애플, 홈킷 보안 비디오 24시간째 먹통…불안감 확산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보안 카메라 영상 기록 및 관리 플랫폼인 홈킷 보안 비디오가 24시간 이상 성능 장애를 일으키며 사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공식 상태 페이지를 통해 해당 서비스가 느려지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일부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서비스 오류로 인해 일부 사용자는 홈킷 카메라의 움직임 감지 알림을 받지 못하거나 영상 기록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다. 특히 보안과 직결된 실시간 알림과 녹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홈킷 게시판에는 녹화 영상과 알림이 누락되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일부 사용자는 알림 수신은 불가능해도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은 여전히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히는 등 장애 양상은 사용자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은 현재 시스템 상태 페이지를 통해 장애 사실을 공지했을 뿐, 구체적인 원인이나 해결 시점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사태의 정상화 속도에 따라 애플 홈킷 생태계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기 신뢰도 역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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