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의 블록, 대규모 감원 후 일부 직원 재고용…인재 유출 역풍?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잭 도시가 주도한 블록의 대규모 감원 이후, 일부 해고 직원들이 다시 복귀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블록은 해고된 엔지니어, 리크루터 등 최소 4명의 직원을 다시 채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해고 직후 복귀했고, 몇몇은 시간이 지나 재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규모 인력 감축 이후 기업들이 과잉 해고를 인정하고 조정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잭 도시는 초기 해고 발표에서 "일부 결정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며, 고객을 위한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맥락에서 해고된 블록 디자인 엔지니어 앤드류 하버드는 자신의 해고가 "행정 실수"였다며, 복귀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매트 모리스 리크루터도 해고 후 경영진의 설득으로 복귀했으며, 체인 레니 크리에이티브 전략 책임자 역시 최근 회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위블리 인수로 블록에 합류한 리처드 헤세 네트워크 운영 디렉터는 자신의 팀 전체가 해고된 상황에서 회사의 충성심 부족을 비판했지만, 일부 동료들이 복귀하면서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블록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인력 전략을 재조정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