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e 분해해보니…대부분 부품 아이폰16e와 호환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명 자가 수리 도움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폰17e를 분해한 결과, 내부 구조가 전작인 아이폰16e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해 지난 1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e의 맥세이프 지원과 부품 호환성이 수리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가장 큰 변화는 맥세이프 도입이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16e는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아이픽스잇의 분해 결과, 아이폰17e의 후면 패널을 교체하면 16e에서도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부분의 부품이 16e와 17e 사이에서 호환됨에 따라 16e 로직 보드로 17e를 부팅할 수 있었다. 다만 페이스 ID(Face ID)는 작동하지 않았다
분해 과정에서 아이폰 17e는 16e와 마찬가지로 전면과 후면 패널을 독립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배터리 교체가 쉬워졌다. 하지만 USB-C 포트 교체는 여전히 복잡한 작업으로, 자주 교체해야 하는 부품임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으로 설계됐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7e의 수리 용이성을 10점 만점에 7점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부품 교환성을 높이려는 애플의 의도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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