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 라이브 전 세계 확대…제미나이 3.1 플래시 적용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카메라로 사물이나 장면을 비추며 질문할 수 있는 기능인 서치 라이브(Search Live)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서치 라이브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보이는 대상이나 장면을 촬영하면서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지난해 9월 미국의 구글 앱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된 바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구글의 AI 모드 챗봇이 제공되는 모든 지역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졌으며, 현재 20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25년 구글 I/O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됐다. 사용자는 구글 앱에서 검색창 아래에 있는 라이브 버튼을 눌러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며, 구글 렌즈에서도 화면 하단의 라이브 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서치 라이브가 제미나이 3.1 플래시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께 더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 모델은 다국어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구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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