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3000달러 지지선 무너져…단기 조정 우려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최근 강세를 보였지만, 단기 기술 지표는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3000달러를 지지할지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4시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SI)가 약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하며, 단기적으로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일간 약 5% 하락해 7만1000달러까지 내려앉은 상태다.
반면, 온체인 데이터는 강세 흐름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장기 보유자들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과도한 레버리지가 형성되지 않았다. 미결제약정(OI)은 235억3000만달러에서 소폭 감소했으며, 펀딩 비율도 -0.004%로 강세 포지션이 과열되지 않은 상태다.
기술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가 엇갈리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단기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은 7만3000달러 지지선과 7만4800달러 저항선을 주목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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