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워크스페이스, 제미나이 통합…AI 기반 업무 자동화 강화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워크스페이스 전반에 걸쳐 제미나이를 통합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문서 요약, 이메일 정리, 일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 독스에서 제미나이는 문서 요약과 초안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긴 보고서나 연구 문서를 자동으로 요약하거나, 뉴스레터·보고서 초안을 생성할 수 있다. 문체를 맞추거나 특정 형식을 적용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지메일에서는 'AI 인박스' 기능이 도입돼 중요하지 않은 이메일을 걸러내고, 핵심 메시지만 강조한다. 긴 이메일 스레드를 요약하거나, 대화 맥락에 맞춰 자동 응답을 생성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일정 관리에서는 'AI 개요' 기능이 도입돼 과거 이메일을 검색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준다.
구글 시트에서는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에 맞춰 자동으로 스프레드시트를 생성하고, 차트·그래프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슬라이드에서는 자동 포맷팅과 텍스트 정리 기능이 강화됐으며, 이미지 편집 툴도 도입됐다. 구글 미트에서는 자동 회의록 생성, 실시간 번역 캡션, 오디오 왜곡 감소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문서 검색·요약 기능이 강화됐으며, 캘린더에서는 'AI 일정 조정' 기능이 도입돼 사용자의 일정에 맞춰 적합한 회의 시간을 제안한다. 구글 채팅에서는 대화 요약 및 자동 응답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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