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2026 명상미술전’ 개최…“도심 속 힐링"
||2026.03.18
||2026.03.18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예술과 명상으로 치유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본원 3층 자비실에서 ’2026 명상미술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불교여성개발원 108인회 문화예술 분야 회원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단순히 작품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명상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별빛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명상미술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강미선, 김인숙, 안지영, 양경윤, 이영미, 하수경 등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전시 기간 관람객이 오감을 활용해 심신을 이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앞서 13일과 16일에는 ‘선명상댄스’와 ‘차명상’이 진행됐고, 오는 23일에는 김양희 위즈덤합창단장이 진행하는 ‘만다라 그리기’, 26일에는 최혜경 건강밥상센터장의 ‘명상음식’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불교여성개발원 관계자는 “예술 감상과 명상 체험을 한 공간에 연결해 관람객이 자신의 호흡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거창한 수행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돌보는 짧은 연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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