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BMW 대안 나왔다!” 7천만원대 프리미엄 SUV ‘No7’ 공개
||2026.03.18
||2026.03.18
DS, 중형 SUV ‘No7’ 출시 예고
하이브리드·전기차 동시 투입
최대 740km 주행 전기 모델 주목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신형 중형 SUV ‘No7’을 공개하고 올해 출시를 예고했다.
No7은 기존 DS 7의 후속 모델로, 브랜드 판매의 절반을 차지했던 핵심 차종을 대체하는 전략 모델이다.
DS는 이번 신차를 통해 전동화 비중 확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전기차 동시 운영

No7은 출시 초기부터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함께 운영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2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약 143마력을 발휘하며, 도심 주행 시 절반가량을 전기 모드로 운행할 수 있다.
전기차 모델은 97.2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약 740km(466마일)에 달하는 긴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듀얼 모터 사륜구동 모델은 최대 370마력 성능을 제공한다.
공기역학 개선…
동급 최고 수준 효율

No7은 공기저항계수 0.26Cd를 달성하며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약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6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약 19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별로 337~460마일(약 540~740km)까지 다양한 주행거리 옵션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감성 강조한 실내

실내는 플래그십 모델 No8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중앙에는 16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운전석에는 10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배치되며, 독특한 X자 형태 스티어링 휠과 고급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대시보드와 도어를 연결하는 디자인을 통해 탑승자를 감싸는 ‘코쿤형 공간’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유럽 프리미엄 SUV 시장 정조준

No7은 아우디 Q3, BMW X1 등과 경쟁하는 중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겨냥한다.
스텔란티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지만, 디자인과 소재, 승차감 등에서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약 4만 파운드(약 7000만 원), 전기차는 4만5000파운드(약 8000만 원) 수준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No7이 향후 DS 브랜드의 판매를 이끄는 주력 모델로 자리잡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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