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2026.03.18
||2026.03.1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가 개시된 것과 관련해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조사 이후에도 한·미 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미 합의한 양국 간 이익 균형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구성하고, 과잉 생산·강제 노동 등 조사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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