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전 CEO, 지난해 보수 34억...정재헌 CEO는 20.8억 수령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CEO)가 지난해 보수로 약 34억원을 받았다.
18일 SKT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 전 CEO의 지난해 보수 총액은 34억700만원이다. 급여는 15억4000만원이고 상여가 18억2000만원이다. 유 전 CEO는 이외 임원 복리후생비로 4700만원가량을 받았다.
SKT는 역할, 직책, 리더십과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직전 해인 2024년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략과제 수행,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리더십 등으로 구성한 비계량 지표의 목표 달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여를 책정했다. 상여는 지난해 초 지급했다.
지난해 10월까지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를 역임한 정재헌 현 CEO는 지난해 보수로 20억7900만원을 수령했다. 정 CEO는 지난해 1~10월까지 SKT CGO로 일했고 같은해 11월에는 CEO로 선임됐다.
SKT는 정 CEO 급여로 지난해 1~10월까지는 10억원, 대표 선임 후에는 14억원을 책정해 지급했다. 정 CEO의 지난해 임원 복리후생비는 1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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