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중계 보편적 시청권 시민간담회 개최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북중미 월드컵 중계 및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관련 시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유료방송 채널 단독 중계로 진행되면서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도 방송사 간 중계권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조영신 동국대 교수의 발제 후 시민단체·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체육계 관계자·청년 등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실현하고 누구나 올림픽·월드컵 등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들의 지혜와 관심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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