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월드컵 중계 유튜브로 확대…스트리밍 전략 본격화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년 월드컵 수익 극대화를 위해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피파는 최근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부 경기 콘텐츠를 스트리밍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앞서 틱톡과 선호 플랫폼 협력을 발표한 데 이어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피파의 미디어 파트너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부 경기를 전체 중계할 수 있으며, 모든 경기의 초반 10분을 라이브로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해 이후 TV 중계 시청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미디어 파트너들은 경기의 다양한 각도 영상에 접근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피파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대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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