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카메라 3종 부분 리콜…무상 수리 실시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니콘이 일부 카메라 제품에서 결함 가능성을 확인하고 서비스 권고를 발표하며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니콘은 특정 시리얼 번호 범위에 해당하는 Z5 II, Z6 III, ZR 모델에서 기준 미달 부품이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서비스 권고를 발표했다. 해당 결함은 카메라가 작동 불능 상태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문제는 취미용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Z5 II와 Z6 III는 물론, 전문가용 영상 장비인 ZR까지 포함돼 제품군 전반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니콘은 결함 부품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고장 원인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니콘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영향을 받는 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증 기간 여부와 관계없이 수리를 지원하며, 왕복 배송비도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수리 접수는 오는 2026년 3월 23일부터 시작된다.
사용자는 카메라 본체 내부에 표시된 7자리 시리얼 번호를 통해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니콘 웹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는 모델별 조회 시스템을 통해 수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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