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반등 속 20% 추가 하락 가능성…고래 매집도 ‘위험 신호’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최근 10%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기술적 분석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카르다노의 하락형 패턴과 고래 매집, 레버리지 증가가 맞물려 위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카르다노는 최근 반등세를 보였지만, 하락형 '헤드 앤 숄더'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상대강도지수(RSI) 지표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고래 투자자들은 최근 3000만달러 규모의 ADA를 매집했지만, 이는 저점이 아닌 저항선 근처에서 이루어져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롱 포지션이 급증하며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바이낸스에서 ADA/USDT 롱 포지션은 1884만달러로, 숏 포지션(855만달러)의 2배를 넘는다.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98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0.267달러 수준에 몰려 있어, 가격 하락 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카르다노가 0.267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강제 청산이 촉발돼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지선은 0.251달러이며, 0.239~0.232달러 구간이 무너지면 20% 추가 하락해 0.182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시장은 반등과 하락의 기로에 서 있으며, 기술적 지표와 투자자 동향이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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