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사업자 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에 대해 "꼼수를 쓰다가 피해를 입지 말라"며 강하게 경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 등에 사용하는 사례를 지적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금융기관에서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자 사업자금이라고 속여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에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사기죄로 형사고발하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에서는 편법과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며 "최소한 이 순간부터는 이런 행위를 자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가 투기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꼼수를 쓰다가 공연히 피해를 입지 말라고 미리 알려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비스-전주시, 생분해 현수막 확산 위해 맞손…자원순환 선도 도시 조성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의결권 자문사 지지 확보…영풍은 ISS 카드넷플릭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위해 기술 노하우 총결집삼성SDI,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전고체·차세대 배터리로 반등 시동삼성SDS 이준희 대표 "클라우드·생성형AI 중심 사업 구조 재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