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개인화 AI ‘퍼스널 인텔리전스’ 미국 모든 사용자로 확장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어시스턴트 기능인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미국 모든 사용자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유료 사용자만 이용 가능했던 이 기능은 AI 모드, 제미나이 앱, 크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원된다.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지메일, 구글 포토 등과 연동해 사용자 과거 구매 이력, 여행 일정,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과거 구매한 신발 브랜드를 기반으로 유사한 제품을 추천하거나, 구글 포토 속 가족 여행 사진을 분석해 여행 계획을 제안하는 식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연결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구글은 퍼스널 인텔리전스가 지메일이나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를 직접 학습하지 않으며, 특정 프롬프트와 AI 모드 응답에만 활용한다고 강조했다.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개인 구글 계정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교육 계정은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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