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 리더십 개편…무스타파 술레이만, 새 모델 개발 집중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AI 리더십을 개편한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집중한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커머셜 및 컨슈머 코파일럿 엔지니어링 그룹을 통합하고, 제이콥 안드레우를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술레이만은 AI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코파일럿 운영에서 손을 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슈퍼인텔리전스 그룹을 신설하고, 기업 맞춤형 AI 모델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술레이만은 “5년 내 마이크로소프트 전 제품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AI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AI 그룹 일상 운영에도 일부 관여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등과 경쟁하고 있지만, 아직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오피스 사용자 중 3%만 코파일럿을 사용 중이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코드 생성, 이미지 및 오디오 생성, 고급 추론 기능을 개발 중이며, 오픈AI와 협력을 통해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술레이만은 “AI 모델이 미래 가치 핵심이 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용 최적화된 기업용 AI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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