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930억달러 돌파…BNB 제치고 4위 탈환
||2026.03.18
||2026.03.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930억달러를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7일간 9.85% 상승하며 BNB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2월 시장 조정 이후 730억달러까지 하락했던 시총을 회복한 결과다.
BNB는 한때 4위를 유지했지만, XRP가 다시 상승하며 두 코인의 격차는 약 20억달러로 벌어졌다. 현재 XRP는 1.53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거래량은 91.33% 증가한 5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XRP의 급등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다. 먼저, 바이낸스 내 XRP 공급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다. 또한,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12억달러를 돌파했으며, 골드만삭스와 제인 스트리트 같은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XRP 레저(XRP Ledger)의 온체인 활동도 증가했다. 최근 하루 거래량이 270만건을 기록하며 네트워크 사용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요인들이 맞물리며 XRP는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XRP가 다시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TF 유입과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지속된다면, XRP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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