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받은 하나증권 연봉킹은 김동현 상무대우…강성묵 대표의 3.3배
||2026.03.18
||2026.03.18
지난해 하나증권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직원은 21억7600만원을 수령한 김동현 상무대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업점 전문임원대우인 김 상무대우는 지난해 급여 1억2200만원, 상여 20억4800만원, 기타근로소득 600만원 등 21억7600만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성묵 대표이사(6억5900만원)의 3.3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뒤를 이어 영업점 계약직원인 김용기 부장이 18억9900만원을, 김태성 영업상무가 18억15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권영제 상무대우(17억9100만원), 박문환 영업이사(15억900만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하나증권 직원 1746명(정규직 937명·기간제 809명)의 1인당 평균연봉은 1억4700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10년 10개월이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