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제조기’ 장항준, 천만 흥행 뒤엔 '진심' 있었다
||2026.03.17
||2026.03.17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 어멈 역으로 나온 배우 김수진이 과거 남편의 투병 당시 장 감독에게 도움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수진은 “남편이 아팠을 때 감독님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며 “이후 직접 관련 정보를 찾아봐 주시고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며 꾸준히 안부를 물어봐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방어적으로 변하기 쉬운데,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3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의 성공 배경에는 동료를 세심하게 챙기는 장 감독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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