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월드 리버티, 500만달러 스테이킹 시 팀에 직접 접근 허용
||2026.03.17
||2026.03.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돼 있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500만달러 상당 스테이킹을 통해 팀과 직접 협의할 수 있는 제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LFI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들은 99.12% 찬성으로 3단계 스테이킹 시스템 도입을 승인했다. 베이스 티어는 투표 권한을 얻기 위해 180일 락업을 요구하며, 노드 티어는 1000만개 WLFI 스테이킹 시 1:1 비율로 USD1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허용한다.
슈퍼 노드 티어는 5000만개(5000만달러 상당) WLFI 스테이킹 시 팀과 직접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이번 투표에서 76% 이상 투표권이 10개 지갑에서 나왔다. WLFI 대변인 데이비드 왁스먼은 ‘직접 접근’이 창립자가 아닌 비즈니스 개발팀과 협의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WLFI는 현재 미국 통화감독청(OCC)을 통해 신탁은행 인가를 추진 중이며, 부동산과 석유·가스 자산 토큰화, WLFI 토큰을 보유한 상장기업 설립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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