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비긴즈 서비스 개편...AI 매칭 서비스 강화
||2026.03.17
||2026.03.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운영하는 연애 성향 매칭 소개팅 앱 ‘비긴즈(Begins)’가 AI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외모 위주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 중심 매칭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AI 프로필 하이라이트’ 기능은 이용자 관심사와 가치관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성향을 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대방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확인한 뒤 매칭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새로 선보이는 ‘커스텀 추천’은 나이, 체형, 취향뿐 아니라 연애 성향 지표 ‘BLOOM’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해 상대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개편과 함께 ‘AI 사진 진단’ 기능도 도입됐다. 이 기능은 프로필 사진 표정, 구도, 이미지 전달력 등을 AI가 분석해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긍정적인 표현 중심 ‘천사 모드’와 직설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악마 모드’ 중 피드백 스타일을 선택 가능하다.
비긴즈 관계자는 “소개팅 앱 이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점은 수많은 프로필 속에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과정”이라며 “비긴즈는 ‘만남에도 기준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용자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깊이 반영한 매칭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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