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eGISEC 2026 참가... AI·양자암호 기반 보안 기술 선봬
||2026.03.17
||2026.03.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컴위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보안 전시회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이하 eGISEC 2026)’에 참가해 고도화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
한컴위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등 최신 기술에 의한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인증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및 민간 기업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지원하는 인증·암호화 기술 모델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인증 기술 분야에서는 딥페이크 공격에 대응하는 위변조 방지 얼굴 인증 솔루션인 ‘한컴 오스(Hancom Auth)’와 화자 인증 기술인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를 선보인다. 사용자 행위 패턴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별도 명시적 인증 행위 없이도 보안 신뢰도를 유지하는 제로트러스트 지향 무자각 지속 인증 솔루션인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를 통한 인증 체계도 제안할 예정이다.
전시 3일 차인 20일 오전 11시 25분에는 ‘다양한 인증 요소를 활용한 AI 기반 무자각 지속 인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이번 eGISEC 2026은 한컴위드가 축적해 온 AI 및 암호화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이고, 변화하는 보안 패러다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객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통해 국내 보안 시장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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