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엔비디아 GTC 2026서 버추얼 트윈 기반 산업AI 전략 공유
||2026.03.17
||2026.03.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컨퍼런스 GTC 2026에 참가해 양사가 함께 구현하는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
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다쏘시스템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가 엔비디아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제공하는 경험을 선보인다.
생성형 치료제, 소재 최적화, 물리 거동 시뮬레이션, 생성형 생산 시스템, 대규모 AI 팩토리, 그리고 다쏘시스템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한 데모를 통해, 기업들이 생물학·소재 과학·엔지니어링·제조 분야 난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다쏘시스템 플로랑스 휴-오비니(Florence Hu-Aubigny) 다쏘시스템 R&D 부문 수석 부사장은 17일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 진행되는 세션 ‘버추얼 트윈이 만들어가는 차세대 산업 혁명(How Virtual Twins are shaping the next industrial revolution)’에서 이러한 주제들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세션을 통해, 비즈니스 리더들은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로 구동되는 생산 시스템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자율 소프트웨어 정의 생산 현장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분자 동역학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로 수백만 가지 분자 구성을 탐색·시뮬레이션해 신소재 발견을 가속화하는 방법, ▲다쏘시스템 설계·엔지니어링 버추얼 동반자 '레오(Leo)'를 통해 최적의 부품을 생성하는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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