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록키리눅스 도입
||2026.03.17
||2026.03.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LG유플러스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 비용 구조 개선을 위해 CIQ로부터 록키리눅스(Rocky Linux )를 도입한다.
CIQ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IQ로부터 기술 지원도 받게 된다. 록키리눅스는 오픈소스로 제공돼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CIQ는 록키리눅스에 대한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서비스를 유료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몇 년간 기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 라이선스 갱신 비용이 최대 3배까지 상승하면서, 장기적인 비용 관리와 벤더 종속성에 대한 부담이 커졌고 대안으로 록키리눅스를 도입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록키리눅스 기반 표준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CIQ 공식 지원을 통해 보안 패치, 업데이트, 장기 유지보수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 안세훈 수석 아키텍트는 "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통신사 입장에서 운영체제는 단순한 기술 요소가 아니라, 비용과 안정성, 서비스 품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CIQ 엔지니어링 팀 지원을 통해 비용 구조를 보다 명확히 관리하면서도, 안정적인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진 CIQ 한국 총괄 지사장은 "LG유플러스는 비용 효율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대표적인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고객"이라며 "CIQ는 록키리눅스 설립 지원 파트너로서, LG유플러스가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운영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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