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세금은 전쟁으로 치면 핵폭탄 같은 것"이라며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써서라도 해야 하면 써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투기, 투자의 대상이 돼버렸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게 금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남의 돈을 빌려서 (집을) 사서 자산 증식을 한다는 게 유행이 되다 보니 그걸 안 하는 국민은 손해 보는 느낌이 들게 생겼다"고 진단했다.이어 "세금은 최대한 마지막 수단"이라며 "반드시 이걸(부동산) 어떻게든 잡아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사람 먹거리처럼…펫푸드 '위생·투명성' 경쟁 커진다고려아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 이사 5인 선임 지지"늘어나는 대법관에 뻥 뚫린 하급심…사법부 인력난 ‘비상’역대급 실적·13년 연속 흑자로 추진력 얻은 인텔리빅스… 증시 입성 시동미루던 오세훈의 공천 신청…당내 압박·책임론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