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민주, 여당으로서 겸손·진중·치밀하게 세상 바꿔야”
||2026.03.17
||2026.03.17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전날에 이은 2차 만찬에서 “집권여당으로서 겸손, 진중, 치밀한 행동으로 세상을 잘 바꾸자”고 당부했다.
김기표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이 대통령과 초선 의원 32명 간의 만찬에서 이 같은 발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개혁에 대해 타오르는 열망, 에너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 안아,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우리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데, 야당일 때보다 훨씬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국민과 더 만나자”라며 “더 치밀하게 정책도 잘 세우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욕구가 이 시대에 커졌기 때문에 국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게 좋겠다”고도 했다.
그는 “민주당이 아주 잘하고 있고 지금 현재 민주당이 보여주는 모습이 살아있는 정당의 모습이기도 하다”며 “여러 이견을 모아 시너지를 일으키는 게 당 아니겠나”라고도 했다. 이어 “당정 협력은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또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집값을 반드시 잡아야 하겠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고도 부연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