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신기술 내놓나…‘중앙집중형 AI’ 도전장
||2026.03.16
||2026.03.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더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AI 부문이 '진정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조만간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테더가 추진 중인 탈중앙화 AI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테더는 중앙 서버나 API 없이 AI 모델을 구동하는 QVAC(퀀텀버스 자동 컴퓨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QVAC 워크벤치 버전 0.4.1을 출시하며 데스크톱과 모바일 환경에서 AI 기능을 확장했다. AI 실험용 툴킷도 빠르게 늘려가고 있으며, 2025년 중반 첫 공개 이후 데이터셋과 AI 모델 고도화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AI뿐 아니라 에너지, P2P 통신 등 다양한 분야로 투자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5년 100억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한 테더는 이를 바탕으로 AI와 첨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앙집중형 AI에 대응하는 탈중앙화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테더는 AI 외에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 블랙록 뉴로테크(Blackrock Neurotech)와 이탈리아 로보틱스 스타트업 제너레이티브 바이오닉스(Generative Bionics)에 투자하며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향후 발표될 ‘돌파구’가 QVAC의 대규모 업그레이드일지, 다른 기술과의 결합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QVAC Workbench 0.4.1 is here for Desktop & Mobile!
— QVAC (@qvac) March 11, 2026
The future of AI is local, and we’re evolving the serverless experience with our latest update:
✦ Redesigned UI: A complete overhaul focused on simplicity for all users.
✦ Delegated Inference: Clearer status indicators and… pic.twitter.com/2UkVYNg1R6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