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 알루미늄 감산 소식에… 알루미늄株 강세
||2026.03.16
||2026.03.16
16일 장 초반 알루미늄 관련주가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수출이 어려워져 중동 지역 알루미늄 기업이 생산량을 감축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268원(17.80%) 오른 177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아알미늄도 3300원(9.75%) 오른 3만7150원을 기록했다.
전날 블룸버그는 “알루미늄 바레인(알바·Alba)이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부지 알루미늄 제련소에서 단계적인 생산 중단을 시작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운송에 차질이 생긴 상황에서 원자재 재고를 보존하고 공장의 다른 부분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이날 알루미늄 가격은 톤(t)당 3439달러를 기록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 지역 금속 공급 불확실성에 알루미늄 가격도 상승했다”며 “알루미늄 가격은 2022년 이후 처음 톤당 3500달러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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