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9일 오전 6시 12.3%를 기록해 전날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강원에서는 아주 미미한 양의 강수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09∼12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은 1㎜ 안팎의 강수를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강릉에 가뭄이 지속될 경우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한 달 내 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예년 같은 시기(71%)와 비교해 크게 밑돌고 있다. 강원 삼척·정선·태백에 물을 공급하는 광동댐도 잔닐 기준 저수율이 38%에 그치며 곧 '주의' 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저수율은 예년 같은 시기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하다. [포토] 민주당,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日 전쟁에도 엔저 지속…'유사시 엔고' 공식 왜 깨졌나?[포토] '365 축제도시 서울' 발표하는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새로’ 8억병 돌파…롯데칠성 리뉴얼로 경쟁력 강화생산차질 볼모 4억대 성과급 요구… 슈퍼사이클에 '노조 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