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승은 李 덕, 월세 상승은 국민 탓"…주진우, 정부 부동산 정책 직격
||2026.03.15
||2026.03.15
15일 주진우 페이스북 메시지
"집값·월세 10개월 연속 상승"
"수요억제책에 고위직은 떼돈…
청년 세대만 피눈물 흘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주식이 오른 건 이 대통령 덕이고, 월세가 오른 건 국민 탓인가"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 실종을 비롯해 월세 품귀, 주거 비용 급증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화두는 물가와 월세 폭등이 될 것"이라며 "난 이미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이 문재인 정부 당시 실패했던 방법이기 때문에 전세 씨가 마르고 월세가 폭등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책은 정확한 예측에 기반해야 한다"며 "집값과 월세를 잡겠다고 정책을 발표해 놓고, 이 정부 들어 10개월 연속으로 오르기만 했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수요 억제책으로 이재명 정부 고위직 같은 기득권 세대는 떼돈 벌고, 청년 세대만 피눈물 흘린다"면서 "국민 탓 그만하고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빚내서 돈 풀고, 과도한 규제로 현금 부자만 집 사도록 해 놓고 어떻게 월세가 잡히길 바라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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