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 직격탄
||2026.03.15
||2026.03.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비트코인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켓몬 카드보다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슨은 데일리 메일 기고문에서 비트코인을 '폰지 사기'로 규정하고, 오랜 역사와 수집 가치를 지닌 포켓몬 카드보다도 투자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 지인이 비트코인 투자 사기에 휘말려 2만파운드를 잃은 사례를 언급하며, 금융 사기 위험성을 강조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중앙 운영자나 수익 보장이 없는 개방형 네트워크"라며 존슨의 주장을 반박했고, 피에르 로차드 비트코인 본드 컴퍼니 CEO는 "영국 경제 자체가 부채로 운영되는 거대한 폰지 사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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