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 U+ 대표 “사고 0건 목표”
||2026.03.15
||2026.03.15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마포구 통신 설비 작업 현장을 찾았다. 안전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체계적인 투자 필요성을 역설했다.
홍범식 CEO는 3월 12일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 안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약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현장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을 확인했다.
홍 CEO는 지난해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점에 대해 현장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동시에 사고 ‘0건’을 목표로 제시했다. 홍 CEO는 “재작년에 비해 작년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은 현장에서 노력해준 구성원들 덕분이다”라며 “이 숫자를 ‘0건’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작업자들의 점검 절차에 따라 네트워크 설비를 직접 확인했다. 안전 장비도 직접 착용했다. 홍 CEO는 “리스크에 노출된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 품질을 유지하면서 작업 시간을 최적화하는 방법과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하기 쉬운 환경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 이후 홍 CEO는 수도권 인프라 담당 구성원들과 만났다. 네트워크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안전 관련 비용은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체계적인 안전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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