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5일 연속 순유입…올해 첫 기록
||2026.03.14
||2026.03.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첫 장기 유입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유입된 자금은 약 7억6732만달러로, 지난 3월 13일 1억8033만달러가 유입되며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유입이 있었던 날은 3월 10일로, 하루에만 2억5092만달러가 들어왔다고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흐름이 더욱 강력하다. 당시 총 유입 규모는 2억8461만달러였지만, 이번에는 7억달러 이상이 유입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18억3000만달러, 누적 순유입은 56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3월 10일부터 4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억1214만달러가 유입됐다. 13일에는 2669만달러가 추가로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에는 1억1585만달러로 가장 많은 유입이 발생했으며,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은 117억9000만달러, 총 순자산은 122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비트유닉스(Bitunix) 분석에 따르면, 오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과 유가 상승이 거시적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약화되면서 투자자들이 단기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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