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소형 SUV·크로스오버 라인업 대대적 개편
||2026.03.14
||2026.03.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소형 SUV·크로스오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BYD는 타이3(Ti3)와 위안플러스 신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BYD가 타이3를 사전 판매하고, 위안플러스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는 두 번째 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변화다.
타이3는 후륜구동(RWD) 모델이 620km 주행 가능하며, 사륜구동(AWD) 모델은 565km를 달린다. 가격은 각각 15만3800위안(약 3300만원), 16만9800위안(약 3700만원)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보다 가격이 올랐지만,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를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위안플러스도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전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200kW(268마력) 또는 240kW(322마력) 모터가 탑재되며,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이 향상됐다. 차체 길이는 4665mm, 휠베이스는 2770mm로, 기존보다 커졌다. 플래시 충전과 리다도 장착돼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BYD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형 SUV·크로스오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래시 충전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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