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임진강서 연합 도하훈련…수룡·IRB 연합부교 처음 구축
||2026.03.14
||2026.03.14
육군이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FS)·타이거(TIGER) 한미 연합 연습의 일환으로 14일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 도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7공병여단,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700여명이 참여했다. K1A2 전차, K200A1 장갑차,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KM3), K281 81㎜ 박격포 장갑차,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화력·공병 전력 200여대도 투입됐다. 훈련은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한국군의 도하장비 수룡과 미군의 개량형 전술부교(IRB)를 결합한 연합부교가 처음으로 구축됐다.
이날 훈련에는 드론의 위협 등 현재 전쟁 환경을 반영한 과제도 적용됐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부사령관, 조셉 힐버트 미8군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이 현장에서 훈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