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 딜로이트와 협력...에이전틱 ERP 본격 노크
||2026.03.14
||2026.03.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아이패스가 딜로이트와 협력해 에이전틱 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에 따르면 양사 협력은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 플랫폼으로 딜로이트 에이전틱 ERP를 돌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딜로이트는 유아이패스 에이전트 빌더와 마에스트로를 활용해 핵심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유아이패스는 AI 에이전트, 로봇, 사람, 기업 시스템을 통합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비스나우가 리미니 스트리트와 추진하는 것과 비슷한 행보다.
유아이패스 최고경영자 대니얼 다인스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저렴해질수록 더 많은 것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프로세스가 자동화되며, 더 많은 예외 상황이 처리되고, 더 많은 시스템이 자율화된다"며 "이 흐름은 기업 오케스트레이션 수요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린다"고 말했다.
다인스는 오케스트레이션 개념을 에이전트 간 조율로만 보는 시각을 경계했다. 그는 "진정한 기업 오케스트레이션은 에이전틱 자동화, 결정론적 자동화, 사람을 함께 묶는다. 실제 업무가 그렇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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