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15년 내 주요 결제 시스템 될 것…국경 간 비용 절감”
||2026.03.14
||2026.03.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라켄밀러는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10~15년 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드라켄밀러는 모건스탠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결제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2020년 비트코인 투자로 주목받았던 그는 여전히 암호화폐에 회의적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실용성은 인정하는 입장이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3150억달러로, 2024년 초 1350억달러에서 불과 2년 만에 180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이는 디지털 결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미국 정부도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으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사회 구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결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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