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F1 첫 중계부터 대박…ESPN 시청 기록 넘었다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TV가 F1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 첫 그랑프리에서 기존 ESPN의 시청 기록을 넘어섰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에디 큐 애플 수석 부사장은 지난 주말 열린 호주 그랑프리의 시청자 수가 전년도 ESPN의 같은 레이스 시청자 수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애플은 구체적인 시청자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전년도 기록을 넘어섰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그랑프리 기간은 애플 스포츠 앱이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한 주간이기도 했다.
애플은 지난해 가을 향후 5년간의 F1 중계권을 확보했다. 애플 TV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F1 레이스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애플은 앞으로 상하이 그랑프리를 비롯한 향후 시즌 경기를 통해 F1 중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