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리플과 협력 확대…디지털 결제 혁신 가속화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스터카드가 리플의 글로벌 결제 혁신을 공식 인정하며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발표는 마스터카드가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범한 직후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리플의 크로스보더 결제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디지털 결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리플뿐만 아니라 페이팔, 서클, 솔라나 등 85개 이상의 크립토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넘어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리플의 기술이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혁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플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국경 간 송금을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은행 간 결제 방식을 대체하고 있다.
리플의 주력 솔루션인 '리플 페이먼트'(Ripple Payments)는 XRP를 브릿지 자산으로 활용해 실시간 크로스보더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최근에는 RLUSD 통합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법정화폐를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결제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리플은 지난해 600억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마스터카드가 리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주류 금융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결제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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