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안랩, AIDC 특화 보안 체계 구축 협력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보안 전문 기업 안랩과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양사는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의 중요도가 커짐에 따라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정부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IaaS)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AI 학습·추론이 수행되는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보안 설계를 공동 진행한다. 특히 100Gbps급 디도스(DDoS) 대응 솔루션 '안랩 DPX'와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IPS) '안랩 IPS'를 엘리스 AI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에 구축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엘리스그룹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00Gbps급 보안 시스템 실증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보안 레퍼런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명호 안랩 기업영업본부장은 "안랩의 보안 기술과 노하우를 엘리스그룹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AI 시대가 요구하는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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