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급락 출발... 코스닥도 1%대 하락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국내 증시가 전날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1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2% 이상 밀리며 5460선까지 내려앉았고 코스닥 역시 1% 가까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1.78포인트(2.18%) 내린 5461.4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86포인트(3.06%) 낮은 5412.39로 하락 출발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904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19억원, 1474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삼성전자는 18만2800원으로 2.71%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는 2.69% 내린 9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4.56%), 현대차(-2.30%), 삼성바이오로직스(-2.28%), SK스퀘어(-2.35%) 등 대부분의 상위 종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1.09포인트(0.97%) 내린 1137.31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매매기준율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0원(0.20%) 내린 1488.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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