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S, 정부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가 '2026 인공지능(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체 개발 AI 플랫폼인 'NEXUS'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 솔루션 도입에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수요 기업은 최대 2억원 규모 바우처를 통해 AI 교육, 컨설팅, AI플랫폼을 비즈니스 형태에 맞게 구축할 수 있다.
KT M&S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자체 개발 AI플랫폼 NEXUS를 앞세워 참여한다. NEXUS는 외부 개발사 없이 내부 역량만으로 구축한 업무 통합 AI플랫폼으로 ▲문서 기반 AI Q&A(RAG 챗봇) ▲데이터 분석 AI(SQL 자동 생성) ▲AI ArtLab(생성형 이미지 제작)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KT M&S는 영업·상담 지원부터 매장 손익 분석, 사내 정책 안내까지 실무 전반에 걸쳐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사용하며 NEXUS를 고도화했다.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도 도입할 수 있어 IT 전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은열 KT M&S AI확산팀장은 "NEXUS는 내부 역량으로 개발해 유지·운영까지 자체적으로 가능한 구조"라며 "정부의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속 가능한 AI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