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법무법인 선운, 가맹본부 계약 리스크 해소 파트너십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공정거래·가맹사업법 전문 법무법인 선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가맹본부가 계약 체결부터 갱신·만료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싸인은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을 통해 계약서 자동 분류, 주요 조항 즉시 검색, 갱신일 자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캐비닛 도입 후 특정 조건 계약 전수 조사 시간이 16시간에서 30초로, 연말 입폐점 관리 시간이 1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법무법인 선운은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인 로펌으로, 2025년 영국 경쟁법 전문저널(GCR) 평가에서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강력 추천'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가맹본부 대상 공동 웨비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계약 관리와 법적 신뢰를 동시에 갖춘 새로운 계약 관리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익 법무법인 선운 대표변호사는 "법률 자문과 AI 기반 계약 관리 기술의 결합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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