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엑셀·파워포인트까지 넘나든다…업무 활용도↑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를 엑셀·파워포인트에 통합해 문맥 처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사용자는 엑셀 데이터 분석부터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제작까지 다양한 작업을 앱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엑셀 데이터를 직접 불러와 프레젠테이션에 반영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클로드는 엑셀에서 데이터셋 분석, 수식 생성, 정보 요약은 물론 자연어 명령을 통한 대시보드와 차트 생성도 지원한다. 파워포인트에서는 프롬프트만으로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으며, 엑셀과 연동해 데이터 기반 프레젠테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엑셀·파워포인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기본 탑재하는 한편, 이용자가 맞춤형 플러그인과 서드파티 커넥터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현재 유료 사용자에게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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