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TV, 요금제 개편 추진…‘구독자 맞춤 플랜’ 업그레이드
||2026.03.13
||2026.03.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TV가 기존의 단일 요금제 구조를 폐지하고, 더 저렴한 맞춤형 구독 요금제를 도입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존에는 82.99달러(약 12만3700원)의 고정 요금제를 통해 모든 채널을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스포츠,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장르별 요금제가 신설됐다.
새롭게 도입된 '스포츠 플랜'은 월 54.99~64.99달러(약 8만1990~9만6900원)로 ESPN, NBC 스포츠 네트워크 등 주요 스포츠 채널을 제공하며, '엔터테인먼트 플랜'은 FX, 코미디 센트럴, 파라마운트+를 포함해 월 44.99~54.99달러(약 6만7000~8만1990원)로 책정됐다. '뉴스 플랜'은 CNBC, 폭스 뉴스, MSNBC를 포함해 월 56.99~71.99달러(약 8만5000~10만7300원)이며, 가족 콘텐츠까지 포함된 '패밀리 플랜'은 월 59.99~69.99달러(약 8만9400~10만4300원)다.
이 외에도 스포츠·엔터테인먼트·뉴스·패밀리를 조합한 8가지 추가 요금제가 제공되며, 구독자는 원하는 장르를 선택해 불필요한 채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유튜브TV의 이번 개편은 기존의 고정 요금제에서 벗어나 유연한 요금제를 도입함으로써 스트리밍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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