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룸(PLUME), 90% 가격 폭락 속에서도 RWA 성장 주도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플룸(PLUME)이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PLUME 토큰의 가격은 90% 이상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플룸은 최근 30일간 RWA 가치가 44.19% 증가하며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XRP레저(+30.86%), BNB체인(+21.38%), 스텔라(+16.80%)보다 높은 수치다. 하지만 전체 RWA 가치에서 플룸의 점유율은 1.13%에 불과하며, 토큰 시장에서의 실질적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플룸은 26만2984개의 RWA 보유 주소를 기록하며 이더리움(15만5319개), 솔라나(15만8609개), BNB체인(4만220개)을 앞섰다. 전문가들은 보유 주소 수가 유저 수와 직결되진 않지만, 네트워크 활성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분석했다.
마스터카드의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도 플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다. 플룸 공동창업자 테디는 “마스터카드와의 협력은 온체인 실물자산의 글로벌 확장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PLUME 토큰 가격은 지난해 9월 최고점(0.14달러) 대비 90% 이상 하락해 현재 0.0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 보유량도 증가세다.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에 보관된 PLUME 물량은 15억7000만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15.67%를 차지한다. 공급 과잉과 낮은 수요가 지속된다면 가격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RWA 시장이 확장되면 PLUME 가격 반등의 기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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