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 “AI, 미국서 인기 하락세…전기요금·실업 문제 탓”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미국 내에서 점점 더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블랙록 미국 인프라 서밋에서 "AI가 미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며,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기업들이 해고 사유로 AI를 언급하는 등 부정적인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NBC 뉴스 조사에서도 유권자 57%가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응답했으며, 퓨리서치 조사에서도 AI에 대한 우려가 2021년 대비 1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픈AI가 국방부와 급히 계약을 체결하면서 AI 산업 내 정치적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알트먼은 미국이 AI 경쟁에서 앞서고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빠른 AI 도입이 관건이라며, "경제적 채택 속도가 느려지면 AI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가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라며, 빠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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