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혁신선대위 필요… 국힘 바뀌는 것 알려야”
||2026.03.12
||2026.03.12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변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혁신선대위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국민의힘이 변하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상징적인 조치들이 매일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국민의힘이 발표한 결의문에 대해 “장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의지를 담았지만, 1년 전 대선 국면에서 보여드렸던 메시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오늘 발표했던 대표의 입장은 국민적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괴리를 좁히는 즉각적인 행동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메시지가 큰 소구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의 여러 논란이 있음에도 당의 비판이 국민들깨 잘 와닿지 못하고 있다”며 “새롭고 혁신적인 선대위원장을 모셔서 선거 국면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제대로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NBS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로 나오고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에 뒤처지는 충격적인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을 바꾸려면 대표 입에서 매일 국민이 놀랄 만한 변화와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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