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이통3사 대표 회동 검토…4월 만남 유력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동통신 3사 대표들과 만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차기 대표 후보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4월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회동 일정은 4월 첫째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회동이 잡히면 오는 31일 KT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에 오르는 박윤영 후보자에게는 공식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배 부총리는 유영상 당시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취임 이후 첫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예정된 회동에서 배 부총리는 통신 3사에 5G 단독모드(SA) 전환을 독려할 것으로 관측된다. AI 3강 도약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나 지난해 해킹 사태 후속조치로 보안 투자 확대를 요청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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